• 농촌진흥청,기후변화 대응 원예농산물 생산­유통 전 과정 협력 강화
    • -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20일 업무협약
      - 여름배추 실증사업 진행 … ‘배추’ 수급 문제 공동 대응키로
    •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와 2월 20일 에이티(aT)센터(서울 서초구)에서 ‘기후변화 대응 원예농산물 생산-유통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로 우려되는 원예농산물 수급 문제를 해결하는데 농업 관련 기관이 공동 대응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추진됐다.

      두 기관은 앞으로 ▲우수 신품종 개발과 개발 후 유통‧소비 지원 ▲원예농산물 재배 적지 발굴과 스마트 농업기술 보급 ▲엠에이(MA) 포장 기법* 실증 농산물 저장기간 개선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더위 견딤성(내서성)이 강한 신품종 ‘하라듀’ 등 여름배추 실증사업을 준고랭지(해발고도 400~500m 이상)에서 추진해 여름배추 수급 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여름배추 수급 안정은 농촌진흥청 정책지원·현안 해결 프로젝트 ‘우리농UP 앞으로*’ 중 하나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명수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주요 육성 품종과 기술을 유통·소비 과정에서 더 체계적으로 실증할 계획이다”라며 “신품종 농산물이 시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발판을 마련해 기후변화로 발생하는 원예농산물 수급 문제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두 기관은 협약식 뒤 열린 제19회 원예산업정책토론회*에서 기후변화 대응을 주제로 농산물 수급을 안정시킬 수 있는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최준호 기자
    Copyrights ⓒ 전북타임즈 & jeonbuktimes.bstorm.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확대 l 축소 l 기사목록 l 프린트 l 스크랩하기
전북타임즈로고

회사소개 | 연혁 | 조직도 | 개인정보보호,가입약관 | 기사제보 | 불편신고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고충처리인 운영규정

54990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태진로 77 (진북동) 노블레스웨딩홀 5F│제호 : 전북타임스│ TEL : 063) 282-9601│ FAX : 063) 282-9604
copyright ⓒ 2012 전북타임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bn8800@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