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자치도, 지역건설업 활성화 위한 협력 요청
    • -주요 건설사 및 협회 340여 곳 도지사 서한문 발송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 상생 모델 구축 강조
    • 전북자치도(도지사 김관영)는 지역건설업 활성화를 위해 도내외 주요 건설사에 도지사 명의의 서한문을 발송한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이번 서한문은 대형 건설사와 지역 업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건설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도의 의지를 담고 있다.

      김 도지사는 서한문에서 “전북자치도의 발전을 위해 건설산업의 성장이 필수적이며, 지역 건설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도내에서 시행 중이거나 계획 중인 공사에서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자재·인력·장비를 우선 활용해 줄 것을 건설사들에 당부했다.

      도는 건설업의 경기 부양 효과를 고려해 대형 건설사와 지역 업체 간 상생모델을 구축하고 기업이 지역 내에서 성공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김 도지사는 “전북은 함께 도전하고 성장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기업의 의견을 적극 경청하고, 지역 건설업계와 상생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뤄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자치도는 이번 서한문 발송을 계기로 지역 건설업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 추진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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