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교육청, 대규모 공사현장 대상 해빙기 안전점검 추진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안전사고 예방 및 건설시공 품질 향상을 위해 12일부터 대규모 공사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5년 해빙기 교육시설 안전점검의 일환인 이번 안전점검은 (가칭)전북동부산악권 특수학교 신축 등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5개 현장을 대상으로 한다.

      전북교육청은 ▲지반침하 여부 및 굴착 사면 유지관리 상태 ▲거푸집 및 동바리 등 구조물 설치 상태 ▲공사장 주변 관리 및 건설장비 등을 점검한다.

      특히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사장 안전시설물 설치 상태도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안전점검 결과 경미한 지적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정밀안전진단을 할 예정이다.

      안홍일 시설과장은 “대규모 공사 현장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으로 안전사고 제로화 및 견실시공을 도모하고자 한다”며 “해빙기 재해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강화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제공은 물론 학사일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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