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사랑전주요양병원, 전주시 ‘전주함께복지’ 후원 나눔 동참
    • 효사랑전주요양병원(병원장 박진상)이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 등 취약계층 이웃을 발굴하기 위한 전주시 전주함께복지 사업의 후원자로 나섰다.

      전주시와 효사랑전주요양병원은 19일 전주시장실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박진상 병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함께복지사업의 운영 활성화를 위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효사랑전주요양병원은 앞으로 5년간 총 1500만 원의 성금을 전주함께라면 등 복지사업을 위해 후원하고, 지역 내 고립위험 위기가구 등 소외된 이웃을 살펴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박진상 효사랑전주요양병원 병원장은 “전주시의 따뜻한 정책, 함께복지 사업의 활성화에 힘을 보태게 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위해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과 함께 잘사는 전주만들기를 위해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전주함께라면 사업은 시민 한분 한분의 마음이 모여서 이루어 낸 전주시 고유의 사업으로, 나눔에 함께해주신 박진상 병원장님을 비롯한 효사랑전주요양병원 구성원 모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와 함께라는 나눔이 전주의 복지 수준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함께라면’ 사업은 누구나 먹고 가고, 누구나 놓고 가는 주민공유공간인 라면카페를 운영함으로써 사회적 고립 은둔가구 등 외부와 단절돼 어렵게 지내고 있는 이웃을 자연스럽게 발견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전주시 고유 복지안전망 구축사업으로, ‘전주함께라떼’ 공간과 함께 지난해 6월부터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김영태 기자
    Copyrights ⓒ 전북타임즈 & jeonbuktimes.bstorm.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확대 l 축소 l 기사목록 l 프린트 l 스크랩하기
전북타임즈로고

회사소개 | 연혁 | 조직도 | 개인정보보호,가입약관 | 기사제보 | 불편신고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고충처리인 운영규정

54990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태진로 77 (진북동) 노블레스웨딩홀 5F│제호 : 전북타임스│ TEL : 063) 282-9601│ FAX : 063) 282-9604
copyright ⓒ 2012 전북타임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bn8800@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