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시, 2025년 일자리정책 위원회 개최
    • 171개 사업 2,047여억원 투입, 양질의 일자리 발굴 및 지원 행보 박차
    • 김제시(시장 정성주)가 지역 특성과 수요에 맞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 발굴· 지원한다.

      시는 26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일자리정책 위원회를 개최하고, 2024년 일자리정책 주요성과 및 2025년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회의는 지역 고용에 대한 책임성과 자율성을 높이고자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여 매년 시행하고 있는 일자리공시제 세부계획(안) 보고를 통해 김제시가 나아가야 할 일자리정책 발전 방향에 대해 김희옥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관계 부서장 및 시의원, 일자리 유관기관, 소상공인협회장, 김제상공회의소 설립발기인회장, 스마스팜 입주기업 근로자 등 총 15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

      시는 2024년 성과로 전체 고용률 68.8%의 역대 최고치를 달성(통계청,「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하고, 지난해 고용노동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평가」대상을 수상하며 고용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왔으며, 김제일자리센터 개소, 김제 상공회의소 단독 설립 추진, 백구·지평선2산단 기회발전특구 지정 등 각 분야에서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고무적인 성과를 만들어 왔다.

      올해에는 ‘지평선(지역특화 평생일자리로 지역소멸위기 선제대응)’이라는 민선8기 일자리 비전 아래, 일자리 목표를 고용률(OECD 기준 15세~64세) 72.7%, 취업자 수 49,140명으로 잡고, 「산업 중심, 사람 중심의 더 특별한 내 일(My Job)이 있는 곳, 일자리 기회도시 김제」를 실현하고자 171개 사업에 2,047여억원을 투입해 지역 특성과 수요에 맞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 발굴·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희옥 위원장은 “지역소멸 위기, 청년인구 유출, 경기침체 장기화 등 당면한 어려움이 많지만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며 좋은 일자리 정책과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 우리시에 꼭 필요한 정책들이 발굴될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더욱 노력하고 매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제=온봉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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