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주군, 태권도 국가 예산 확보 사활
    • 무주군이 국제태권도사관학교(태권도 종합수련센터) 설립 관련 국가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무주군 최정일 부군수를 비롯한 태권도 관련 공무원들은 지난 3일 세종 문화체육관광부를 찾아 기본계획 수립용역비와 설계비 등 2026년도 사업비 30억 원을 정부 예산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최정일 부군수는 문화체육관광부 스포츠유산팀 관계자를 면담한 자리에서 “국제태권도사관학교(태권도 종합수련센터)설립 사업은 전 세계 태권도인들의 성지 무주에 글로벌 인재 양성 기관을 세우는 일”이라며 “기본계획 수립 용역 등 사업이 제때 추진돼 세계 태권도인들 모두가 염원하는 국제태권도사관학교가 설립될 수 있도록 마음 써줄 것”을 강조했다.

      국제태권도사관학교 설립 사업은 2023년부터 추진되기 시작해 2024년 사전타당성 용역 절차를 마무리했다.

      무주군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 확보에 주력한다는 방침으로 국회를 비롯한 관계 부처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무주=최의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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