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민생살리기 한마음, ‘전주함께장터’ 동참 잇따라
    • 전북자치도 전주시가 추진하는 전주형 착한 소비자 운동인 ‘전주함께장터’ 프로젝트에 지역 기업들의 동참이 이어져 작은 도움이 큰 힘이 되고 있다.

      3일 전주시에 따르면 지난 3월 10일 스타트한 전주함께장터는 이날 현재 10개기업, 4개 단체, 1개 기관 등 15개사가 참여했으며 총 수혜인원은 436명에 이른다.

      전주함께장터는 지역경제회복과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연대의 힘으로 극복하는 민생경제 살리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날 ㈜아이버스는 공동생활가정인 그룹홈 연합회 회원들을 만나 시설 아이들에게 화장지 등 1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한 경제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동시에 복지시설 이용자들과의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골목상권 살리기’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기업과 공공기관, 시민, 소상공인이 연대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나눔 실천이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앞서 ㈜에스엠전자와 ㈜크레마테크도 지난 2일 효자복지센터를 찾아 노인들에게 과일 등 간식을 나누며 ‘기업이 이끄는 소비와 나눔 잔치’에 동참했다.

      ㈜아이버스 관계자는 “전주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지역 상권 활성화와 사회적 나눔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상생의 가치를 실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재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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