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김제시 소상공인 지원 위원회 개최
    •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15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2025 김제시 소상공인 지원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총 247명의 소상공인에게 약 18억 원 규모의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경기침체와 소비 둔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의 대상자 선정을 위해 마련됐다.

      지원사업은 ▲소상공인 시설개선 및 경영지원사업, ▲창업 소상공인 지원사업, ▲생애 첫 창업지원금 지원사업, ▲빈점포 창업지원 ‘김제애(愛)마켓’, ▲소상공인 1인 점포 안심벨 설치 지원사업, ▲소상공인 위기극복 지원사업 등 총 6개 분야다. 각 사업은 점포 환경 개선, 창업 초기 정착, 안전 확보, 위기 대응 등 실질적인 경영 지원에 초점을 맞췄으며, 사업계획서의 타당성과 업체별 경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경영개선과 안전한 영업환경 조성, 지역 내 창업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소상공인은 지역 경제의 모세혈관이자 민생 활력의 원천이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경영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제=온봉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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