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실군, 찾아가는 영양 돌봄 사업 추진
    • 임실군이 지난 2월부터 영양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과소화 마을 농촌 주민들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영양 돌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2021년부터 5년째 과소화 마을을 우선 대상으로 바른 식생활교육과 영양 도시락 제공을 통해 주민들의 식습관 개선 및 건강 증진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올해에는 6개소가 선정되어 저탄소 식생활 교육, 바른 걷기, 저탄소 밑반찬 제공 등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8개월 동안 30회차에 걸쳐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며, 2월부터 청웅면 행촌마을을 시범 마을로 선정하여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임실의료원과 협력하여 정기적으로 노인성 질환(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에너지 밸런스 측정, 스트레스 이완 등 다양한 건강 관리 프로그램과 한방 치료지원, 체중 관리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개인 맞춤형 건강 관리 정보를 파일로 제공하여 주민들의 지속적인 건강 관리와 개선을 돕고 있다.

      심 민 군수는“저탄소 식생활 교육을 통해 탄소 배출을 줄이고 농촌 노인의 건강증진과 예방 활동을 강화하며, 주민 간 화합과 교류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실=한병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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