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축협, 장애인 합동 결혼 가정에 냉동고 선물
    • “뒤늦은 결혼의 앞날을 축복합니다!”

    • 남원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한경석)이 늦은 결혼식을 올리는 장애인 부부에게 지난 25일 냉동고(시가 800천 원)를 선물하며 부부의 앞날을 축하했다.

      4월 30일 사)꿈드래장애인협회 전북지부 주관 합동결혼식에서 도내 12쌍이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남원시에서는 37년 동안 경제적 사정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던 장애인 부부 1쌍이 늦은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다.

      이 부부가 뒤늦은 결혼식을 한다는 소식을 접한 남원축산업협동조합에서 부부를 초청해 결혼 선물을 증정했다.

      한경석 조합장은 “결혼식을 올리는 부부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하며, 정성껏 마련한 선물이 두 분께 큰 기쁨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축복을 기원한다.”라고 축하의 인사를 건넸다.

      남원축산업협동조합과 소속 단체들은 평소에도 축산물, 식품 후원 등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어 지역의 귀감이 되고 있다.

      /남원=정하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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