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시, 2025년 전북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 선정
    •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5년 전북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자원을 활용해 청년과 지역주민이 상생・협력 가능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지역 청년단체를 선발, 지원하는 사업으로 매년 공모를 통해 선정된다.

      쌀도시의 청춘연구소(대표 나진아)는 ‘오고가 농다 청년마을(청년 농업문화콘텐츠 창작마을)’ 프로젝트를 제안해 선정됐다.

      특히, 신풍동 일원을 거점으로 ▲ 농업+미디어 콘텐츠 프로그램 ‘콘텐츠로 농다’, ▲ 농업+문화예술 프로그램 ‘예술로 농다’, ▲ 농업+관광체험 프로그램 ‘기억으로 농다’ 등 3개 분야 8개 프로그램이 추진된다. 농업을 주제로 한 크리에이터 캠프, 공공예술 프로젝트, 도보 마을투어, 로컬 푸드 체험 등이 포함되어 청년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오고가 농다 청년마을’은 1억원을 지원받아 농업의 유산을 청년의 감각으로 새롭게 해석하고, 미디어·문화예술·관광 콘텐츠와 결합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을 담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청년과 함께 농업도시 김제의 미래를 새롭게 그려나가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정착하여 성장할 수 있는 지역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온봉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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