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의 눈으로 전주의 새로운 촬영 명소 찾는다
    • 전북자치도 전주시가 영화·드라마 촬영지로서 매력을 가진 새로운 촬영 명소 발굴에 나섰다.

      전주시와 (사)전주영상위원회는 오는 6월 16일부터 30일까지 ‘제1회 SPOT IN JEONJU 청년 숏폼 공모전’에 참가할 응모작을 접수한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영화의 도시이자 영화·드라마 촬영지로 각광을 받는 전주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참신한 로케이션을 발굴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부문은 △전주시 영화·드라마 촬영지를 재치 있게 홍보해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숏폼 영상 △각종 영상물 촬영 배경으로 적합한 전주시의 덜 알려진 장소를 소개하는 숏폼 영상 등 두 가지 분야이며, 영상물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면 된다.

      응모자격은 전북특별자치도에 주소지를 두고 있거나 도내 대학에 재학 중인 만 19세~39세의 청년으로, 개인 또는 3인 이하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1팀(또는 개인)당 최대 2편의 작품까지 출품이 가능하다.

      참가 희망자는 전주영상위원회 누리집(www.jjfc.go.kr)에 게시된 공모 요강을 참고해 영상 파일과 제출 서류를 갖춰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전주시는 주제 적합성과 완성도, 창의성, 대중성 등을 기준으로 내부 관계자와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18편의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작에는 △대상(1편) 200만 원 △최우수상(2편) 각 100만 원 △우수상(5편) 각 40만 원 △장려상(10편) 각 20만 원 등 총 8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시상식은 7월 중 개최될 예정이다.

      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공모전이 전주의 로케이션 자원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 제작 활성화는 물론, 지역 관광에도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재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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