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자치도, 폭염 취약지역 실태 점검
    • 전북도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도민 피해를 줄이기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노홍석 행정부지사는 23일 익산시 일대 무더위쉼터와 쿨링포그 시설, 이동노동자쉼터, 건설현장 등 폭염 취약지역 4곳을 차례로 방문해 대응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노인, 야외 노동자, 건설현장 근로자 등 폭염에 취약한 계층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에 두고 추진됐다.

      먼저 익산시 송학동에 위치한 물망초경로당을 방문해 무더위쉼터로 운영 중인 시설의 냉방기기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폈다. 이어 모현공원 내 쿨링포그 시설을 찾아 운영 실태와 시민 이용 편의성을 점검했다.

      익산 모현동에 위치한 이동노동자쉼터에서는 생수와 응급약품 비치 여부를 확인하고, 노동자들이 무더위 속에서 충분히 쉴 수 있는 환경이 마련돼 있는지를 살폈다. 마지막으로 익산시청 건설현장을 찾아 고온 시간대 작업 중지 여부, 휴식시간 보장, 폭염 대응 수칙 이행 상황 등을 챙겼다.

      노홍석 부지사는 “올여름 폭염이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도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모든 부서와 시·군이 긴밀히 협력해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정철 기자
    Copyrights ⓒ 전북타임즈 & jeonbuktimes.bstorm.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확대 l 축소 l 기사목록 l 프린트 l 스크랩하기
전북타임즈로고

회사소개 | 연혁 | 조직도 | 개인정보보호,가입약관 | 기사제보 | 불편신고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고충처리인 운영규정

54990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태진로 77 (진북동) 노블레스웨딩홀 5F│제호 : 전북타임스│ TEL : 063) 282-9601│ FAX : 063) 282-9604
copyright ⓒ 2012 전북타임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bn8800@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