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민 대상 전세사기 예방 교육 추진

    • 전주시가 시민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맞춤형 교육에 나선다.

      시와 전주시 주거복지센터(센터장 오은주)는 22일 평화사회복지관 강당에서 지역 청년 등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안심할 수 있는 내 집 찾기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해부터 시작돼 7회째를 맞은 이날 교육은 평화사회복지관을 이용 중인 청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집다운 집 찾기 △안심할 수 있는 집 찾기 △부담할 수 있는 집 찾기 방법 등에 대한 내용이 다뤄졌다.

      특히 교육은 국민 주거권 보장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민달팽이 유니온(사무처장 김가원)이 맡아 진행했다.

      집주인과의 분쟁 상황 발생 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실제 사례를 통해 소개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돕기도 했다.

      민달팽이 유니온은 실제 수도권과 지방의 현장에서 전세사기와 깡통전세 등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주거 문제에 대응하고 활동하고 있다.

      이와 관련 시는 전주시 주거복지센터와 협력해 시민들의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며 주거복지 종합 상담과 찾아가는 주민 교육, SNS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 법률가들의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운영되는 무료 법률사담소에는 현재 이진아 변호사(법률사무소 청명)와 방소운 변호사(법률사무소 탄하)가 참여하고 있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전주시 주거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성수 전주시 건축과장은 “전세사기 피해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사전에 방비할 방법들을 배워 더 이상의 전세사기 피해가 발생하지 않길 바란다”면서 “전주시는 앞으로도 전세사기 피해 예방과 피해자 지원 등 시민들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소민 기자
    Copyrights ⓒ 전북타임즈 & jeonbuktimes.bstorm.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확대 l 축소 l 기사목록 l 프린트 l 스크랩하기
전북타임즈로고

회사소개 | 연혁 | 조직도 | 개인정보보호,가입약관 | 기사제보 | 불편신고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고충처리인 운영규정

54990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태진로 77 (진북동) 노블레스웨딩홀 5F│제호 : 전북타임스│ TEL : 063) 282-9601│ FAX : 063) 282-9604
copyright ⓒ 2012 전북타임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bn8800@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