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의회 예결특위, 주요 재정사업 현장 점검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명지)는 3일 전북특별자치도와 도교육청이 추진하는 주요 재정사업 현장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위원들은 먼저 국내 최대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실증·연구 거점인 부안 신재생에너지단지를 찾아 탄소중립 실현과 미래 에너지 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운영 현황을 보고 받고, 테마체험관과 풍력시험동 등을 시찰했다.

      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학생해양수련원을 방문해 학생들의 안전한 해양 체험활동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해양·수상 안전 체험관과 실전 체험장을 둘러봤다.

      예결특위는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예산이 적재적소에 집행되고 있는지를 살펴보고, 사업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이나 개선사항은 앞으로 예산 심사 과정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김명지 위원장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도민의 세금이 낭비되지 않고 효율적으로 사용되도록 심사하는 막중한 책무를 맡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예산 심사에 충실히 반영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장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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