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제12지구대 소속 경찰관 故 이승철 경정 영결식이 전북경찰청장 장으로 엄수됐다.
故 이승철 경정은 지난 4일 새벽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73km 지점에서 발생된 교통사고 관련 처리 중 졸음운전 SUV 차량에 치여 순직했다.
영결식은 전북경찰청 온고을홀에서 고인 유품들과 함께 진행됐다.
故 이승철 경정 영결식에는 전북도민 및 여러 기관장, 경찰협력단체장, 동료직원 300여명이 참석해 순직한 이승철 경정 영면에 눈시울을 적셨다.
영결식에서 고인의 동료경찰관들은 “위험한 상황에서도 앞장서 일에 열중한 故 이승철 경정을 가족과 동료를 사랑하는 따뜻한 사람으로 기억하겠다”며 고별사를 낭독했다.
이어 김철문 청장은 “故 이승철 경정 고인의 눈과 마음은 오직 국민을 향해 있었다”며 "대한민국 경찰의 자랑이자 영원한 귀감으로 남을 것이다"고 애도했다.
故 이승철 경정에게는 1계급 특진과 녹조근정훈장이 추서 됐다.
故 이승철 경정은 고속도로순찰대 제12지구대 직원들의 배웅을 받으며 임실호국원으로 향했다. /김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