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완산소방서가 2025년 한해동안 한사람 한사람의 시민안전지킴이 역활을 해낸 것으로 나타났다.
전주완산소방서 2025년 전북도 전체 구조 및 생활안전 출동건수는 총 45,042건 가운데 6514건 활동을 보이며 14.5% 비중을 차지했다.
전주완산소방서 시민안전구조는 789명 이어지며 위급 순간마다 시민 옆을 지켰다.
전주완산소방서는 크고 작은 사고 현장 안전에 최우선 현장 중심 대응이 이어졌음을 보여준다.
특히 전주완산소방서 소방대원들은 2025년 한 해 동안 하루 평균 17.8건 현장에 출동하며, 도심 곳곳에서 발생하는 위험 상황에 신속히 대응했다.
출동 유형별로는 구조 출동 3712건, 생활안전 출동 2802건으로 집계됐다.
구조 활동에는 '교통사고 1034건(27.8%)', '화재현장 904건(24.2%)', '위치확인 746건(20.0%)' 순으로 확인됐다.
생활안전 분야에서는 '벌집 제거 1202건(42.8%)', '비화재보 확인 621건(22.1%)', '동물 처리 478건(17.0%)' 순으로 시민 생활과 밀접한 출동이 대부분이다.
출동 장소는 공동주택과 단독주택이 2541건(39.0%)으로 가장 많았으며, 월별로는 8월 846건, 7월과 9월에 출동이 집중돼 여름철 생활안전 관리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전주완산소방서는 이번 통계 분석을 토대로 계절별·유형별 위험요인을 세분화해 시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구조·생활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 대응력과 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