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사모(학산을 사랑하는 시람들모임)는 `학산공원화캠페인 인문학강좌'를 오는 27일까지 진행한다.
장소는 학사모 회의실(평화동 보석허브사우나)로 학산에 대한 역사적 가치와 미래비전 교육을 학사모 회원과 주민, 전주시민들에게 알려 옛 것을 찾아내고 새로운 문화를 창출하기 위한 취지다.
역사적 고장 전주의 전통의 맥을 학사모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찾아나서야 할 필요성을 신정일 향토사학자와 이춘구 박사 등 강사들이 나서 후백제의 도읍지, 조선왕조 발상지 전주의 학산을 소개한다. 다양한 식물과 이규보가 걷던 보광재, 맏내제와 작은도서관 등이 전주시민들의 휴식과 힐링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새로운 미래의 경제가치로 창출을 연계하는 마을공동체 활동을 통해 이룩해야 한다는 미래비젼을 제시하고 참여자들에겐 자부심과 긍지를 심어줄 강의로 기대를 모은다,
고연규 회장은 "학산과 평화동, 서학동의 역사적 의미가 새롭게 조명되어 보존과 미래가치 창출을 위한 개발이 필요한 사실을 알게 된 학사모 회원들의 깊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절실해졌다"며 "작은 것부터 실천하자는 의미로 4월에 감나무 식재를 시작으로 이제 학사모 회원들이 나서야할 시기다"고 말했다.
한편 강의 일정은 23일 17시 조규현 원장, 24일 17시 고삼삼 교수, 26일 11시 송재복 교수, 27일 11시 나궁렬 신부 등이며 희망하는 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장정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