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남원지사(지사장 안재호)는 지난 22일 지사 운영대의원, 수리시설감시원, 지역농업인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물관리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물관리 현장설명회는 극한 호우와 일상적 가뭄 등 재해 증가와 복잡해진 물관리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인을 포함한 다양한 이해관계자 간 소통과 공감대를 형성하여 당면한 지역 현안에 대한 상생협력 기반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안재호 남원지사장은 “귀석 배수장 침수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호우 대비 양수펌프 집중 배치, 비상대응훈련 등 사전에 대비를 철저히 하고 있으며, 수리시설감시원 활동 중 특히 안전에 유의해달라”당부하고, “금년도 영농급수에 어려움이 없도록 용수공급계획을 수립하여 안정적인 물관리에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원지사 관내저수지 현재 평균저수율은 77.6%로 평년 저수율 74.6%를 상회하고 있어 농업용수 공급에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전망하고, 다음달 10일까지 시험통수를 마치고 본격적인 농업용수 공급할 계획이다,/남원=정하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