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은 오는 5월 15일 오후 7시 30분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기획 공연 ‘이날치 흥보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전통 판소리 ‘흥보가’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국내외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이날치 밴드의 대표 공연으로 전통과 현대 음악이 결합된 독창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에서는 ‘죽어도 같이 죽고 살아도 같이 사세’, ‘아니리’, ‘음식을 차리는데’ 등 흥보가 레퍼토리와 앵콜곡 ‘별주부가 울며 여짜오되’까지 이날치만의 개성 넘치는 음악 세계를 70분간 생생한 라이브로 만날 수 있다.
개성 있는 보컬과 리드미컬한 연주, 강렬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은 오는 5월 7일 오전 9시부터 티켓링크 및 부안예술회관 방문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관람료는 5000원으로 국가유공자, 다자녀가정은 50%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공연 관련 문의는 부안예술회관(☎ 063-580-3930)으로 하면 된다.
/부안=온봉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