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시, 주민숙원사업 준공 가시화
    • 영농편의 및 주민 생활환경 개선 기대
    • 김제시 건설과는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영농 편의 증진을 위해 추진 중인 주민숙원사업 및 지역 활성화사업이 준공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월부터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취합했으며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해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에 예산이 배정될 수 있도록 각별히 주의를 기울였다.

      시는 현재까지 검산동 원순동마을 배수개선공사 준공을 시작으로 교월동 냉정마을 옹벽설치공사까지 총 163건의 공사의 준공을 마쳤다. 앞으로 순차적으로 남은 20여건의 사업들에 대해서도 본격적인 영농기 이전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준공을 서두르고자 한다. 현재 사업의 공정률은 86%로 순차적으로 마무리되고 있으며 지역 내 생활환경 개선 효과가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이번 사업으로 노후화된 농로와 마을안길, 용·배수로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이 정비되어 주민들의 편의를 증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농로 및 배수로 정비를 통해 농기계 통행 불편 해소와 원활한 용·배수 체계 구축 및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 예방과 주민 안전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희찬 건설과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기반시설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사업 추진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온봉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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