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 진서면, 사랑 가득 농촌일손돕기 실시
    • 부안군 진서면(면장 김연태)은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석포리 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손돕기는 김연태 면장을 비롯한 진서면사무소 직원 9명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석포리 용동마을 다문화 농가에서 마늘종 제거 작업을 함께하며 농가의 어려움을 덜었다.

      마늘은 5월 중순부터 구(마늘 알)가 커지기 시작하는데 이때 마늘의 줄기인 마늘종이 길게 올라온다.

      이 시기에 마늘종을 제때 제거하지 않으면 땅속 마늘로 가는 영양분이 줄어들어 수확량이 평균 15%가량 감소할 수 있다.

      따라서 농민들에게는 마늘종을 신속히 제거해 추후 마늘의 수확량을 늘리는 게 매우 중요한 농작업이다.

      김연태 진서면장은 “농가의 바쁜 시기에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농민들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일손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으로 도움 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안=온봉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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