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TP '지역상용차 부품업체 공동위기' 대응 지원
    • 미래차 공급망 재편 대응
      친환경 상용차 부품 고도화·사업다각화 지원
    • (재)전북테크노파크(이규택 원장)는 전북특별자치도 내 지역중소기업이 겪고 있는 공동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공동회복 솔루션을 지원할 수요기업을 모집한다.

      모집은 ‘중소기업 밀집지역 위기대응 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상용차 부품 제조 중소기업이 친환경차 전환 및 미래차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친환경 상용차 부품 고도화와 사업다각화를 추진한다.

      ‘중소기업 밀집지역 위기대응 체계 구축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경제의 핵심인 중소기업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주요 경기지표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기업이 체감하는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모집 과제는 ‘미래차 공급망 재편 대응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친환경 상용차 부품 고도화 및 사업다각화 공동회복 지원’이며, 수요기업 신청 대상은 상용차 모기업의 1~3차 협력사로서, 내연기관 중심에서 친환경차(전기‧수소 등) 분야로 전환하거나 사업다각화를 추진 중인 중소기업이다.

      지원 대상 중소기업 밀집지역은 군산2국가산업단지, 새만금국가산업단지, 군산 친환경자동차용부품R&D센터, 전주과학산업연구단지 등 자동차 부품업 밀집지역으로 신청하는 수요기업이 지원대상 밀집지역에 소재하고 있는지에 대한 여부는 전북위기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지원내용은 ▲시제품 고도화 공동 기술지도 및 기술로드맵 수립 ▲친환경 상용차 시제품 고도화 및 품질 공동 개선 ▲공급망 진입 및 IP·마케팅 공동 지원 등으로 구성되며, 공동회복 솔루션을 제공할 선정된 수행기관과 협의하여 지원범위를 결정하면 된다.

      수요기업 5개사 이상에 지원할 지원 규모는 총 6천만원이며, 신청기간은 2026년 5월 20일(수)부터 6월 2일(화)까지로 전북특별자치도 R&D종합정보시스템(rnd.jbtp.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국세·지방세 완납증명서, 최근 3개년 재무제표 등이다.

      전북테크노파크 관계자는 “미래차 산업 전환과 공급망 재편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확보와 사업다각화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수요기업과 수행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현장 수요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산업 생태계의 안정적인 성장과 공동 회복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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