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국립농업과학원, 양봉농가 일손돕기 실시
    • 본격 영농철 맞아 양봉농가 지원… 환경정비·기자재 운반 등 현장 지원

    • 군산시 동물정책과와 국립농업과학원 양봉과는 본격적인 양봉 작업 시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양봉농가를 돕기 위해 6월 1일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손돕기는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봉농가의 부담을 덜고, 지역 농업 현장과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벌통 주변 환경정비, 양봉 기자재 운반 및 정리 등 다양한 작업을 지원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작업 전 벌 쏘임 예방 및 안전수칙 교육을 실시하고, 보호장비를 착용하는 등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에도 힘썼다.

      박경남 동물정책과장은 “이번 농촌일손돕기가 양봉농가의 어려움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시와 국립농업과학원 양봉과는 앞으로도 기술협력과 현장 지원을 통해 지역 양봉산업 활성화와 농가 경영 안정에 힘쓸 계획이다.
      /군산=지송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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