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 연지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폭염 대비 생수 2000병 나눔·방역 전개

    • 정읍시 새마을지도자 연지동협의회(회장 은종광)가 여름철 폭염과 해충으로부터 주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생수 2000병을 무료로 나누고 취약 지역 방역 활동에 나섰다.

      연지동협의회는 매년 무더위로부터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올해 무료 생수 공급처는 주민들의 이동이 잦은 잔다리목 사거리의 삼성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옆에 마련됐다.

      특히 이번 나눔은 협의회 소속 회원인 전우진 신흥LPG 주유소 대표가 500㎖ 생수 2000병을 전량 후원해 그 의미를 더했다.

      물 나눔과 더불어 해충 방제 작업도 병행한다. 협의회는 여름철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오는 10월 말까지 모기 등 위생 해충이 발생하기 쉬운 장소를 중심으로 자발적인 소독을 진행해 지역 보건 안전에 힘을 쏟고 있다.

      협의회 회원들은 “이번 나눔을 통해 시민들이 무더위에 지치지 않기를 바란다”며 “건강하고 즐거운 일상을 보내시는 데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정읍=김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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