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MCS(주) 전북지사(지사장 정요섭)와 14개 지점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보훈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전북특별자치도지부(박연호 지부장)는 지난 18일 한전MCS(주) 전북지사 외 관내 14개 지점장들이 참석해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달 전달된 기부금은 한전MCS(주) 전북지사를 비롯해 관내 14개 지점 △전북지사직할지점 △익산지점 △남전주지점 △군산지점 △정읍지점 △김제지점 △남원지점 △고창지점 △부안지점 △임실지점 △진안지점 △장수지점 △순창지점 △무주지점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러브펀드 등으로 마련되었으며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를 통해 생활이 어려운 보훈 가족의 생계 지원 및 복지 향상 프로그램 운영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전MCS(주) 정요섭 전북지사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들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며 “이번 협약과 기부금 전달을 통해 보훈 가족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한전MCS는 전력 서비스 전문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잊혀가는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최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