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 여산면, 독거노인에 '비 걱정 없는 여름' 선물
    • 여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여산한마음회, 민관협력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 익산시 여산면에서 민관이 힘을 모아 취약계층 어르신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여산면은 2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여산한마음회(회장 정인생)가 협력해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어르신을 위한 지붕 보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여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 사각지대 발굴 과정에서 매년 장마철마다 지붕 누수로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을 발굴하면서 이뤄졌다.

      여산한마음회 회원들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대상자의 사정을 접하고,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 누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섰다. 회원들은 자재비 등 약 150만 원을 마련해 지붕 방수포 설치 공사를 완료했다.

      지원을 받은 대상자는 "매년 비만 오면 천장에서 물이 새 잠을 설쳤는데 장마가 오기 전에 지붕을 고쳐줘서 이제는 비가 와도 걱정이 없다"며 감사의 마음을 밝혔다.

      정인생 여산한마음회 회장은 "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사정을 알게 됐고, 회원들과 함께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이승복 여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는 것과 함께 필요한 자원을 연계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며 "한마음회가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셔서 큰 힘이 됐고, 앞으로도 촘촘한 지역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산한마음회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설 계획이다.
      /익산=최준호 기자
    Copyrights ⓒ 전북타임즈 & jeonbuktimes.bstorm.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확대 l 축소 l 기사목록 l 프린트 l 스크랩하기
전북타임즈로고

회사소개 | 연혁 | 조직도 | 개인정보보호,가입약관 | 기사제보 | 불편신고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고충처리인 운영규정

54990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태진로 77 (진북동) 노블레스웨딩홀 5F│제호 : 전북타임스│ TEL : 063) 282-9601│ FAX : 063) 282-9604
copyright ⓒ 2012 전북타임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bn8800@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