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 완주군지부·운주농협, 취약농가 주거환경 개선
    • 농협 완주군지부(지부장 원천연)와 운주농협(조합장 정성권)은 관내 고령 취약농가를 대상으로 ‘NH농촌현장봉사단’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NH농촌현장봉사단’은 농협중앙회가 운영하는 ‘농업인행복콜센터(1522-5000)’를 통해 접수된 돌봄대상자 중, 노후화된 주거 환경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관내 고령 취약농가를 발굴해 지원하는 농협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날 지원을 받게 된 운주면의 한 농가는 노후화로 벽지와 장판이 심하게 훼손돼 생활에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NH농촌현장봉사단은 전문 시공업체와 함께 노후된 도배와 장판을 전면 교체해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했다.

      운주농협 정성권 조합장은 “깨끗하고 안락한 주거 공간을 마련해 드릴 수 있어 뜻깊다. 앞으로도 농심천심(農心天心)의 마음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농협 완주군지부 원천연 지부장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속에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농가를 발굴하고 돕는 일은 농협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완주=김명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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