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군 ‘희망하우스’ 1차 모집 6대1 경쟁률 기록
    • 진안군이 2026년도 ‘희망하우스 빈집재생사업’ 1차 임대인 모집 결과, 5세대 모집에 30세대가 신청하며 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모집을 통해 최종 귀농·귀촌인 5세대 13명이 새롭게 입주하게 됐으며, 이는 지역 인구 증가와 농촌 활력 회복에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2차 모집은 오는 9월경 진행될 예정이다.

      진안군은 지난해 5동이었던 빈집재생 물량을 올해 10동으로 확대했으며, 내년에는 20동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에 따른 단기 주택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지방소멸이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주거환경 개선과 경제적 기본권 보장을 동시에 추진하는 진안군의 ‘희망하우스+기본소득’모델은 농촌 지역 활성화의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희망하우스 사업을 통해 주거 지원과 기본소득 기반의 생계 안정이 결합되면서 귀농·귀촌 가족들이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며 “이 같은 정책이 지역 인구 증가와 마을 활력 회복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진안=전길빈 기자
    Copyrights ⓒ 전북타임즈 & jeonbuktimes.bstorm.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확대 l 축소 l 기사목록 l 프린트 l 스크랩하기
전북타임즈로고

회사소개 | 연혁 | 조직도 | 개인정보보호,가입약관 | 기사제보 | 불편신고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고충처리인 운영규정

54990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태진로 77 (진북동) 노블레스웨딩홀 5F│제호 : 전북타임스│ TEL : 063) 282-9601│ FAX : 063) 282-9604
copyright ⓒ 2012 전북타임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bn8800@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