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충모 남원시장, 국회 찾아 국가예산 확보·지역 현안 해결 총력
    • - 국립의전원 설립 등 지역 핵심 현안 국회 지원 요청 -
    • 양충모 남원시장은 7월 31일 국회를 방문해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와 지역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국회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양 시장은 박지원 국회의원을 만나 국립의학전문대학원 남원 설립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가균형발전과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라는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취지에 부합하도록 남원에 설립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와 공공의료 인력 양성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실현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박희승 국회의원과 면담을 갖고 ▲남원 경찰수련원 건립, ▲지리산권 탐방로 정비사업,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 등 지역 핵심 현안사업을 설명하며 정부예산안과 향후 국회 심의 과정에서 차질 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와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양 시장은 "정부예산 편성 단계부터 국회 심의까지 단계별 대응을 강화해 남원의 핵심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가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원=정하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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