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 해리농협 소금사탕 100박스, 전북은행 쿨기트 이웃돕기 성품기탁

    • 전북 고창군에서 폭염을 이겨내는 뜨거운 나눔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5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고창군 해리농협(조합장 김갑선)이 소금사탕 100박스(400만원 상당)를, 전북은행은 여름이불, 팔토시 등이 들어있는 쿨키트 60박스(30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

      해리농협 김갑선 조합장은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기탁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농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뜻을 전달했다.

      전북은행 최종구 부행장은 “무더운 여름철,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시원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뜻을 전달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해리농협과 전북은행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창군도 그 마음을 담아,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행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하며 감사를 표했다.
      /고창=백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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