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 ‘수소도시 완주’ 이해도 높였다
    • - 시민대학,‘수소에너지·미래모빌리티 아카데미’마무리
    • 완주군이 시민대학 공통과정으로 운영한 ‘수소에너지와 미래모빌리티 아카데미’가 지역 주민과 청년 이장단, 기업 임직원, 공직자 등 4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총 7회차 교육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군은 그동안 3개 읍면 이장단과 청년 이장단을 비롯해 현대자동차 공장 직원 등을 대상으로 총 6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했으며, 1일에는 군청 직원을 대상으로 마지막 7회차 교육을 펼쳤다.

      이번 공직자 대상 교육은 완주군의 미래산업 정책 방향인 ‘수소도시 완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공직자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자 마련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지역 현안과 미래산업에 대한 이해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고자 교육 대상을 지역 주민에서 지역 리더, 기업 임직원, 공직자로 단계적으로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수소에너지와 미래모빌리티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수소도시 완주’ Policy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시민대학은 완주군의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군민 누구나 변화하는 시대에 필요한 지식과 역량을 배워 개인의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함께 도모하도록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수소에너지와 미래모빌리티 아카데미’와 ‘AI와 함께 살아가기’를 공통과정으로 운영했으며, 건강·경제·정원·AI·농촌유학 등 다양한 분야의 11개 과정을 통해 군민의 학습 수요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시민대학을 통해 미래산업을 비롯해 변화하는 시대에 필요한 교육을 지역사회에 확산하고, 지역 주민·기업·공직자 등 다양한 주체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교육은 지역주민과 지역 리더, 기업 임직원, 공직자 등 480여 명이 수소에너지와 미래모빌리티에 대해 함께 이해하고 지역의 미래를 고민하는 의미 있는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대학을 통해 ‘수소도시 완주’를 비롯한 군정의 주요 정책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고, 배움이 지역의 변화와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평생학습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완주=김명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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