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 민·관·경 힘 모아 '지역 안전망' 촘촘히
    • 생활안전·교통·아동청소년 보호 등 치안 현안 공유…협력방안 논의
    • 익산시가 경찰, 유관기관, 지역사회와 함께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익산시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익산시 지역치안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최정호 익산시장과 김충영 익산시의회 의장, 정창훈 익산경찰서장을 비롯해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지역치안협의회는 익산시장을 위원장으로 유관기관과 언론사, 시민단체 등 각계 대표 18명으로 구성돼 있다. 지역 치안과 시민 안전에 관한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기관 간 협력을 이끌어내는 민·관·경 협력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익산경찰서의 주요 치안 업무와 현안을 살펴보고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생활안전과 교통사고 예방, 아동·청소년 보호, 재난 대응 등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치안 현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익산시와 익산경찰서는 이날 제시된 의견과 안건을 검토해 필요한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지역치안협의회를 중심으로 유관기관·단체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지역 치안 현안에 공동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최정호 시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범죄 예방과 안전한 지역사회 구축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행정과 경찰, 유관기관,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해 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익산=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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