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의회 이루라 의원(가 선거구)은 지난 8일 제309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기본사회의 정책 전환에 대한 준비사항 점검’ 및 ‘농어촌 기본소득과 통합돌봄의 정책 연계 방안’에 대해 군정질문을 실시했다.
이루라 의원은 진안군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선정과 관련하여 ▲진안형 기본사회 모델 구축 로드맵 ▲지역순환경제와 연결한 선순환 구조 ▲시범사업 재정의 지속 가능성 ▲재생에너지 수익을 활용한 기본소득 자체 재원 확보 등 기본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준비 상황을 질문했다.
이어 이 의원은 진안형 통합돌봄 모델과 마을 단위 돌봄망 구축 방안을 확인하고, 의료와 돌봄 자원을 잇는 진안형 기본의료 체계와 기본소득 전담 조직을 정책조정 기구로 확대하는 운영 계획에 대해서도 질문했다.
마지막으로 이루라 의원은 “농어촌 기본소득은 복지정책이 아니라 지역경제 정책이자 지방소멸 대응 방안”이라고 강조했고 “기본소득이 군민의 경제적 기본권이라면 통합돌봄은 군민의 생활 기본권으로 두 축이 함께 가야 진안형 기본사회가 완성된다”며 군정질문을 마쳤다.
/진안=전길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