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 어린이들, 상상을 인공지능 그림으로
    • 완주군청소년수련관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인공지능(AI)·미술 융합 창의예술 프로그램 ‘인공지능(AI)과 함께하는 스토리텔링 미술’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6월부터 시작한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 기술과 미술을 접목한 창작 활동이다. 참여 어린이들이 스스로 구상한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이를 인공지능을 활용해 새로운 시각 이미지로 구현해 보는 과정으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생각 그물(마인드맵) 그리기와 질문 만들기, 생각 모으기(브레인스토밍), 구상도(아이디어 스케치) 작성 등으로 머릿속 생각을 정리해 도화지에 담았다. 이

      어 인공지능 명령어(프롬프트)를 직접 입력해 새로운 결과물을 만들어 냈다. 아이들은 자신이 그린 그림과 인공지능이 생성한 이미지를 견주어 보며 표현 방식을 다듬고 작품 주제를 한층 또렷하게 다졌다.

      박혜란 아동친화과장은 “아이들이 인공지능을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하나의 도구로 활용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디지털 기술과 문화·예술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완주=김명곤기자
    Copyrights ⓒ 전북타임즈 & jeonbuktimes.bstorm.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확대 l 축소 l 기사목록 l 프린트 l 스크랩하기
전북타임즈로고

회사소개 | 연혁 | 조직도 | 개인정보보호,가입약관 | 기사제보 | 불편신고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고충처리인 운영규정

54990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태진로 77 (진북동) 노블레스웨딩홀 5F│제호 : 전북타임스│ TEL : 063) 282-9601│ FAX : 063) 282-9604
copyright ⓒ 2012 전북타임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bn8800@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