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흥 부촌의 중심에 ‘삼천 하늘채 라비엘’ 18일 그랜드 오픈
    • 최근 비수도권에 미분양 주택 적체가 심화되며 부동산 시장 침체가 장기화되고 있는 반면, 전주 분양시장은 극심한 신규 아파트 공급 가뭄으로 독보적 불장을 이어가고 있다. 

      분양하는 단지마다 청약 통장이 대거 쏟아지며 청약 광풍이 불고 있는 것이다.

      이에 코오롱글로벌㈜이 전북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 일원에 '삼천 하늘채 라비엘'을 9월 18일 그랜드 오픈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 노후주택 70%… 원도심 새 아파트 갈증 뚜렷

      업계에 따르면 전주시 내 지어진 지 15년이 넘은 노후주택은 13만1,975가구로, 전체의 약 7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후주택 교체 수요를 고려하면 매년 3,300가구 이상의 신규 공급이 필요하다는 게 업계의 계산이다. 하지만 정작 완산구의 신규 공급 실적은 2023년 663가구, 2024년 64가구, 2025년 277가구에 그치며 3년 연속 필요 물량에 크게 못 미쳤다.

      이처럼 신규 주택 공급이 제한적인 상황이 이어지면서, 업계 관계자는 "전주 삼천동 일대는 주거 선호도가 매우 높은 반면 신규 아파트 공급이 드물어, 새 아파트를 기다려온 실수요자층이 두터운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최근 몇 년간 완산구 내 신규 분양이 뜸했던 만큼, 이번 '삼천 하늘채 라비엘'에 갈아타기 실수요와 투자자들의 움직임이 한꺼번에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

      ■ 삼천주공3 재건축으로 탈바꿈… 602세대 중 116세대 일반분양

      '삼천 하늘채 라비엘'은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5층, 6개동, 총 602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116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나오며, 전용면적 59㎡, 74㎡A/B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삼천동 일대에는 앞으로 10여개 단지, 약 6,000세대 규모의 재건축 정비사업이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삼천 하늘채 라비엘'을 시작으로 노후 주거지역의 정비사업이 본격화하면, 일대 주거환경과 생활 인프라 전반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원도심 한복판에서 진행되는 정비사업인 만큼, 신축 단지가 들어설수록 지역 전체의 주거 수준이 함께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 상산고·삼천초·효문중 도보 통학… '트리플 학세권'

      '삼천 하늘채 라비엘'이 학부모 수요자들 사이에서 특히 주목받는 이유는 학군이다. 전주를 대표하는 명문고로 꼽히는 상산고를 비롯해 삼천초, 효문중이 단지 인근에 모여 있어, 초·중·고등학교를 모두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트리플 학세권'을 형성한다. 자녀의 통학 안전과 이사 없는 학창 시절을 동시에 고려해야 하는 학부모 수요자 입장에서는 쉽게 만나기 힘든 조건이다.

      특히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통학 거리 문제로 이사를 고민할 필요가 없다는 점은, 자녀가 있는 세대에게 중요한 정주 여건으로 작용한다. 

      학군에 따라 거주지를 옮겨야 하는 부담이 큰 다른 지역과 비교하면, '삼천 하늘채 라비엘'은 한 번의 입주로 초·중·고 통학 문제를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다.

      여기에 단지 앞에 자리한 삼천도서관까지 도보권에 있어, 방과 후 학습 공간도 해결할 수 있다. 우수한 학군과 도서관 등 교육 인프라가 도보 생활권 안에 모여 있다는 점은, 자녀 교육을 중요하게 여기는 3040세대 수요자들의 이목을 끄는 요소로 꼽힌다.

      ■ 학군·생활·공원·교통까지 도보권… 완성된 원도심 인프라

      '삼천 하늘채 라비엘'의 강점은 신축이면서도 원도심의 완성된 생활 인프라를 가깝게 누릴 수 있다는 점이다. 

      신도시처럼 상권과 기반시설이 갖춰지길 기다릴 필요 없이, 단지 인근에서 전북도청·완산구청과 대형마트·대형병원은 물론 서부시장·농수산물시장, 우체국·전주병원, 삼천동 주민센터까지 도보권에서 해결할 수 있다.

      여기에 거마공원, 세내공원, 약수공원, 성지산근린공원과 삼천 생태하천까지 근거리에 있어 도심 속 녹지와 수변공간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공세권'을 갖췄다. 

      교통 역시 용리로·백제대로·장승배기로 등 세 개의 간선도로가 단지 인근에서 교차해, 전주 주요 도심과 핵심 생활권으로 막힘없이 이동할 수 있다.

      ■ 세대당 주차 1.43대… 코오롱글로벌 '하늘채' 브랜드 프리미엄

      주차공간은 총 864대 규모로 계획돼 세대당 1.43대 수준을 확보했다. 차량을 보유한 세대가 늘어나는 추세를 감안하면, 넉넉한 주차 공간은 실거주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한다.

      시공을 맡은 코오롱글로벌은 그동안 유러피언 주거명작으로 불리는 '린든그로브', 호텔형 주거공간을 표방한 '트리폴리스', 국제건축대상을 수상한 '원앤온리타워', '수원 하늘채 더 퍼스트' 등 다수의 랜드마크 단지를 성공적으로 선보여왔다. 이번 '삼천 하늘채 라비엘'에도 이 같은 시공 능력과 '하늘채' 브랜드의 주거 철학이 그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 9월 18일 모집공고로 청약 일정 시작

      '삼천 하늘채 라비엘'의 청약 일정은 9월 18일 그랜드 오픈을 시작으로, 9월 28일 특별공급, 9월 29일 1순위 청약, 9월 30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이어진다. 

      그랜드 오픈 기간 견본주택에 방문 고객 중 선착순 100명에게는 특별 사은품이 제공되며, 9월 30일까지 방문 인증을 완료하면 추첨을 통해 LG전자 65인치 TV, 스탠바이미2, 로보락 컴팩트 올인원 세탁건조기, 에어팟, 코드제로 청소기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분양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분양 한파가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뜨거운 청약 열기를 보이고 있는 전주에, 지역마다 랜드마크를 지어온 코오롱글로벌이 ‘삼천 하늘채 라비엘’을 공급한다는 소식에 “분양문의가 나날이 늘어가고 있다”고 소식을 전했다. 

      지역 부동산 관계자도 “전주의 새로운 부촌으로 기대감이 높은 삼천에 들어서는 브랜드 아파트인 만큼, 수많은 청약통장이 쏟아질 것이다”고 전망했다.

      견본주택은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세내로 285, 샘물빌딩 2층에 마련될 예정이며, 자세한 분양 일정 및 청약 관련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와 대표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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