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군, 2026년 소상공인 아이 돌봄 지원사업 추진
    • 연 480시간 이내 본인부담금 70% 추가 지원
    • 부안군은 소상공인과 그 종사자 가정의 자녀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아이 돌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업시간과 자녀 돌봄 시간이 겹쳐 아이 돌봄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및 그 종사자 가정의 현실적인 돌봄 수요를 반영해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돌봄 공백을 예방해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군에 주소를 둔 소상공인 사업주 및 그 종사자 가정 중 3개월 이상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기준중위소득 250% 이하 가구이다.

      특히 아이돌봄서비스 정부 지원 시간을 모두 이용한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연 480시간 추가 지원범위 내에서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의 70%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 부모가 영업 및 근로시간 동안 자녀 돌봄에 대한 걱정을 덜고 경제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자녀 양육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제활동 중단이나 근로시간 제약을 완화하고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군은 지역의 돌봄 수요와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반영하기 위해 2025년 고향사랑기금 운용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고향사랑기금 신규 사업으로 선정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군 관계자는 “소상공인들은 영업시간과 자녀 돌봄시간이 겹치면서 아이 돌봄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 가정의 돌봄 부담을 덜고 부모가 안심하고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안=신상수 기자
    Copyrights ⓒ 전북타임즈 & jeonbuktimes.bstorm.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확대 l 축소 l 기사목록 l 프린트 l 스크랩하기
전북타임즈로고

회사소개 | 연혁 | 조직도 | 개인정보보호,가입약관 | 기사제보 | 불편신고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고충처리인 운영규정

54990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태진로 77 (진북동) 노블레스웨딩홀 5F│제호 : 전북타임스│ TEL : 063) 282-9601│ FAX : 063) 282-9604
copyright ⓒ 2012 전북타임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bn8800@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