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은 최근 개최된 2026 부안붉은노을축제 기간 동안 축제장 일원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따뜻한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축제장을 찾은 수많은 관광객과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 알리고, 부안군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대표 답례품을 직접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축제 기간 운영된 홍보 부스 앞은 부안군의 매력을 직접 확인하고 고향사랑의 가치에 동참하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성황을 이뤘다.
특히 부안군의 다채로운 대표 답례품 전시와 현장 이벤트 등이 큰 호응을 얻으며, 제도의 취지에 공감한 방문객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560만 원의 모금 성과를 거두는 쾌거를 거뒀다.
축제장의 뜨거웠던 열기는 이후 전북도청 합동 홍보 등으로 고스란히 이어지며, 부안군은 연말 목표액 10억 원 달성을 향한 순항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축제장을 찾아주신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과 적극적인 동참 덕분에 붉은노을축제의 열기가 고향사랑기부제로 이어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부안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답례품을 알리며 기부 문화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부안=신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