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총장 박성태)가 중국 베이징 중관촌 혁신싱크탱크센터에서 열린 ‘제4회 한중교육포럼’에 참석해 양국 대학 간 교육교류 활성화와 글로벌 인재양성 방안을 모색했다.
원광대는 'AI로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십-한중 고등교육 국제협력 및 공동 인재양성의 새로운 경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한국과 중국의 주요 대학 관계자 및 교육 전문가들이 참석해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강연석 원광대 국제교류처장은 대학별 교류 발표를 통해 원광대의 교육환경과 주요 특성화 분야, 외국인 유학생 교육 및 국제교류 현황을 소개했다.
이어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중국 대학과 학생·교수 교류, 공동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협력을 다각도로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21세기 한중교류협회 김한규 회장은 한중 양국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교육 분야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양국 대학 간 협력이 더욱 활발해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원광대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중국 대학들과의 교류 네트워크를 넓히고, 실질적인 공동 인재양성 사업을 발굴해 글로벌 교육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