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덕유산리조트가 지난 5일 ‘식품안심구역’ 현판을 걸었다. 이번에 지정된 구역은 무주덕유산리조트 티롤호텔 내 일반음식점 6곳, 휴게음식점 1곳, 제과점 1곳 등 총 8곳으로, 100% 지정률을 기록해 눈길을 끌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식품안심구역’ 지정은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로, 전북특별자치도와 시군, 민간업체가 함께 추진한다.
무주군은 식품안심구역 지정을 위해 올해 초부터 영업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열고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광주지원과 협력해 현장 컨설팅을 진행한 바 있다.
이후 업소별로 위생 물품을 지원하며 위생 관리 개선을 도왔으며 지정 평가를 통해 무주덕유산리조트를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했다.
한편, 이날 무주덕유산리조트 티롤호텔에서 진행된 현판식에는 노창환 무주군 부군수와 안전재난과, 전북특별자치도 감염병관리과 공무원을 비롯해 무주덕유산리조트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노창환 무주군 부군수는 “많은 관광객이 찾는 우리 지역 대표 관광지, 무주덕유산리조트가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위생 관리와 지원을 통해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지역 내 외식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최의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