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문화재야행(夜行), 여름밤 근대문화유산을 느끼는 특별한 추억

    • 특색 있는 군산만의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새로운 야간형 문화향유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군산문화재야행(夜行)’이 오는 8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동안 군산 내항 역사문화공간 및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지난 2016년부터 개최된 군산문화재 야행은 문화재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5년 연속 선정되며 군산을 대표하는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번 ‘군산문화재야행(夜行)’은 구)조선은행, 구)일본제18은행, 신흥동일본식가옥, 구)군산세관본관, 해망굴, 뜬다리부두 등 군산시내 곳곳에 산재해 있는 문화재를 개방하고 개방된 문화재 안에서 즐길 프로그램과 문화재와 문화재를 이어주는 거리프로그램 등 지역단체와 시민들이 적극 참여하는 60여개의 전시·공연·체험 문화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두양수 문화예술과장은 “군산문화재야행(夜行)은 일제 강점기 항쟁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근대 문화유산을 느끼며 미래의 희망을 되새겨 볼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본 행사가 군산의 대표적인 문화 콘텐츠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산=지송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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