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 국어책임관 전문성 강화…쉬운 행정언어로 소통 제고
    • 전북도는 15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도내 14개 시군 국어책임관 및 국어 담당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전북특별자치도 국어책임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북특별자치도 국어책임관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높여, 도민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행정언어 환경을 조성하고, 올바른 국어 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 국어책임관 제도와 역할 ▲ 쉽고 바른 공공언어 쓰기 등 실무 중심의 맞춤형 강의로 구성됐다. 먼저 국어책임관 제도를 소개하고 타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활동사례를 공유하며 효과적인 국어책임관의 역할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이어 실제 공문서와 보도자료 사례를 바탕으로 행정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어문 오류와 바른 표현법을 학습하며 실질적인 공공언어 개선 역량을 높였다.

      이경영 전북특별자치도 문화산업과장은 “국어책임관은 도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국어책임관들이 공공언어 개선에 앞장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는 앞으로도 시군과 협력해 공공언어 개선과 올바른 국어문화 정착을 위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장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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