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병철 한국노총 전주시지부의장 '새로운 도약' 출판기념회
    • "모두가 고마운 사회" '새로운 도약' 주제 칼럼집 출판기념회
    • “농촌이 살아야 전북이 살고, 노동이 존중받아야 사회가 건강해진다”

      29년간의 긴 농협 생활을 마무리한 박병철 전주시지회 의장의 우렁찬 목소리가 4일 전주 기접놀이 전수관에 울렸다.

      4일 박병철 한국노총 전주시지부 의장은 "모두가 고마운 사회" 마음을 품고 '새로운 도약' 주제 칼럼집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박 병철 의장의 출판기념회는 농협맨으로 지냈던 29년간의 긴스토리와 그간 언론에 기재했던 칼럼 등을 통해 "모두가 함께 도약하는 비상의 꿈"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박병철 의장 그는 모두앞에서서 "더불어 사는 사회! 모두가 행복한 우리 지역!" 희망을 표출했다.

      박병철 한국노총 전주시지부 의장이 4일 전주 기접놀이 전수관에서 자신의 29년 농협 생활 속에 지역 사랑을 담은 칼럼집 '새로운 도약'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칼럼집은 박병철 의장 농협 재직 시절 주요 일간지 등에 기고했던 글을 토대로 △위기의 농업·농촌을 살리기 위한 실천적 대안 △현장에서 느낀 노동환경 개선에 대한 확고한 철학 △전북 지역 발전 위한 정책적 고민 등이 담겨 있다.

      이 자리에서 박병철 의장은 “29년 간 농협에 근무하며 제 모든 고민의 중심에는 항상 ‘현장’과 ‘사람’이 있었다”며 “아울러 나는 신문 칼럼을 통해 우리 농민들의 땀방울과 노동자들의 애환을 대변하고자 했었다”고 소회했다.

      이어 박 의장은 “책에 담긴 고민과 비전을 바탕으로 전북도의회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일꾼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행사에는 이정헌 국회의원(서울 광진구갑), 우범기 전주시장과 조지훈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당원주권특별위원장, 이남호 전 전북대학교 총장, 황호진 전 전라북도교육청 부교육감을 비롯한 여러 정관계 인사가 참석하였으며,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이원택 국회의원(군산시김제시부안군을), 이성윤 최고위원 등이 영상메세지를 통해 축하 인사를 보냈다.

      이정헌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현장을 가장 잘 아는 금융과 노동 전문가로서, 그가 보여준 고민과 진정성이 이번 칼럼집에 고스란히 녹아있다”며 “지역사회의 가려운 곳을 긁어줄 준비된 일꾼의 면모를 확인했다”고 평가했다.

      박병철 전주시지회 의장은 제9대 지방선거에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비례대표 출마를 2026.02.26. 선언했다. 

      /김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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