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내달 9일 추경안 본회의 처리”
    • 31일 본회의서 여야 합의한 법안 위주로 통과"
    • 민주당이 30일 중동 전쟁에 따른 정부의 25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오는 4월 9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했다.

      강현준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 직후에 기자들과 만나 정부의 추경예산안 처리와 관련, “당초 다음달 12일 처리할 예정이었던 추경안을 9일 본회의에서 처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추경을 처리하겠다”며 “31일 본회의에서는 추경안 보고와 함께 환율 3법, 산재보상법, 전세 사기 피해 지원법을 포함해서 여야가 합의하는 법안을 위주로 통과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31일 본회의에서 처리할 법안의 건수 등은 원내 협상 결과을 보고 말씀드리겠다”고 덧붙였다.

      강 수석대변인은 “31일 본회의에서 공석인 국회 상임위원장 4명을 새로 선출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추미애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은 경기지사 후보 경선을 위해 사퇴의사를 밝힌바 있다. /서울=김영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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