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째라는 전북 정치인들의 진흙탕 싸움은 멈출줄 모르고 오늘도 계속하고 있다.
6.3 지방선거에서 전북특별자치도는 특별자치도 답게 유별난듯하다,
내란프레임으로 시작하더니 대리비로, 이제는 밥값 대납으로 확산되는데 어디까지 갈지는 당사자들도 모르는 듯 하다,
작정을 했든 우연인지 모르겠지만 전북특별자치도 지사 후보들에게 동일한 인물인 듯한 청년들이 초청을 하고 밥을 먹고했으니 말이다, 어쩌면 이들이 휘두르는 칼날에 도민들의 정신적 희생과 허탈을 누가 책임을 진단 말인가?
이웃의 시도지사, 시장 선거는 정책 선거를 통한 지역 발전과 지역민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선거로 발전을 하는데 전북특별자치도는 네거티브 선거에 열중하고 있다는 것은 전북특별자치도민들의 책임이라할 수 있다.
왜냐하면 더불어민주당 공천만 받으면 허수아비도, 지팡이에 이름표만 붙여도 당선된다는 고착화 된 선거판을 전북특별자치도민들이 자처했으니 말이다.
1987년 11월 12일 창당한 평민당을 제13대 총선에서 전북지역 국회의원 전석을 당선 시켜주는 열렬한 지지를 하면서 만들어진 병폐가 바뀌지 않고 현재까지 민주당 일당을 몰아주는 상황의 연속이다.
전북 정치인들은 지역발전과 전북도민을 위한 정치보다는 민주당의 눈치만 살피며 공천을 받기 위한 노력을 배가하여 공찬만 받으면 전북정치를 한다는 의식이 정치인들 사이에 팽배하면서 전북도는 정치적 소외, 낙후지역의 대명사로 전락됐다. 전북특별자치도민들이 인식하지도 못한 사이에 소위 배제를 통한 낙후의 대명사 전북특별자치도가 되어버린 것이다.
아이러니한 것은 김대중 정부시절부터 전북도, 전주시에 소재한 기업들을 전남, 광주로 이전하였고 새만금, 태권도공원 특별법도 여당이면서 몇 년이 지난 후에 통과, 무주의 태권도공원 개발에 무관심, 새만금개발도 환경단체의 반대로 중단되었다. 또 문재인 정부에서 유치한 세계잼버리대회도 준비 등의 부족으로 대 실패의 본보기가 되었으나 책임지는 전북 정치인은 지금도 없다.
전주-완주 통합하겠다고 할 때마다, 항공 오지를 벗어나고자 김제공항을 유치하여 부지 매입도 80%이상 했음에도 일당인 민주당 소속의 정치인들이 지역의 발전보다는 자신들의 입신양명을 위한 정치력을 발휘하여 결국 반대해 성사되지 못한 사례는 두고두고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국민들은 고무줄 잣대를 싫어한다,
대리 비용을 달라고하여 준 후보는 윤리감찰 지시 후 당일 밤에 제명하고, 밥값을 대리 지불한 의혹의 후보는 윤리감찰을 지시했으나 후속 조치를 하지 못하고 경선을 진행한다는 것인지?
필자는 묻고 싶다, 줄을 잘 서야 소낙비를 피하는 것이 원칙인지? 대표에게 줄을 서면 지켜보고 다른 줄에 서 있으면 즉각 제명하는지를 말이다?
고요속에 잠들어 있던 전북특별자치도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하계올림픽 국내 유치 후보지로 선정되는 쾌거, 새만금에 대기업 유치를 위해 발벗고 뛰어다니는 일 할 중 하는 일꾼 정치인이 전북특별자치도는 절대 필요하다,
전주시도 재개발을 위한 고도제한 해제, 몇십년간 탁상공론만 하다 건립기공식을 했고 대한방직터도 개발의지가 적극적이다.
전북특별자치도에서 벌어지는 선거에서의 진흙탕 싸움 정리는 도민들이 표로 심판해야 다시는 이러한 사태가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사태를 만들어 놓은 도민의 전적인 책임이기 때문이다.
필자는 반대론자들을 설득하며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역의 발전을 통한 후세대들에게 희망의 땅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를 만들어가려는 일할 줄 아는 도지사와 시장을 전북특별자치도민, 전주시민들이 적극 지지하여 선택할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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