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 흥남동, 따뜻한 나눔 이어져
    • 우리들연합의원·유한회사 옥산·㈜미래관광, 백미 800kg 기탁

    • 군산시 흥남동에 사랑의 기부 행렬이 이어지며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우리들연합의원(원장 고광환)과 유한회사 옥산(대표 문황열), ㈜미래관광 김주창 대표는 15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흥남동행정복지센터에 백미 10kg 80포(총 800kg)를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백미는 관내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역전시장 인근에 위치한 우리들연합의원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의료기관으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개정면에 위치한 유한회사 옥산 역시 자동차부품 전문 생산기업으로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여기에 ㈜미래관광 김주창 대표도 뜻을 함께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탁자들은 “지역 주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자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연숙 흥남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우리들연합의원과 유한회사 옥산, ㈜미래관광 김주창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백미는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지송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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