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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3월부터 직원들의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주 4일 출근제’를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이는 저출생 문제 대응과 가정친화적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조치로,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를 높이…
지난해 전북도내 시군에서 발행한 지역화폐 총액은 1조5천87억원이며, 도민의 사용액은 발행액보다 많은 1조5천152억원으로 집계됐다.특히 익산시는 4천676억원으로 가장 많은 지역화폐를 발행했고 군산시와…
전북자치도가 저출생 문제 해결과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을 위해 임신을 준비하는 단계부터 출산 후 산후조리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강화한다.5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올해부터 가임력 검사 확대, 난…
국토교통부가 전북지역 연안 도서를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지정했다. 앞으로 해당 지역에서 외국인이 토지를 취득하려면 사전에 관계 행정기관의 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무단 거래 시 계약 무효 및 …
전북자치도가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안정적인 미래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신규 참여자 1천300명을 모집한다.‘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은 청년이 매월 10만원을 저축하…
전북자치도는 연명의료결정 제도의 확산과 도민 접근성 강화를 위해 5일 전북도청에서 국가생명윤리정책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도민이 연명의료결정 제도를 보다 쉽게 이용할…
사단법인 전북비전포럼은 전북자치도 저출산 극복 문제 해소방안 찾기 위해 지난달 26일, 다자녀 가장들과 함께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총 3부 구성으로, 다자녀 양육의 현실적 어…
전북도, 3월 ‘2025 여행가는 달’ 연계 관광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전북자치도가 3월 한 달 동안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 여행가는 달' 캠페인과 연계해 다양한 관광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캠페…
전북자치도가 4일 인구정책 민관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인구정책 시행계획’과 ‘인구감소지역 대응 시행계획’을 확정했다.이날 회의에는 서영미 호원대 교수(공동위원장), 오현숙 도…
2036 하계올림픽 국내 후보 도시로 선정돼 1차 관문을 넘은 전북자치도가 IOC 회원국가들을 상대로 본격적인 '스포츠 외교전'을 치를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전북자치도는 4일 브리핑을 통해 "사전 타당성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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