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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은 제12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의장 문승우)가 의정활동의 내실을 다지고 전북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중요한 해였다.지난 1년, 도의회는 대통령 탄핵 이후 국정 혼란 속 도민의 삶을 지켜내기 위…
평균수명이 늘어나면서 노후를 든든하게 지켜줄 연금의 필요성이 커졌다. 연금의 종류로는 국민연금 외에도 기초연금, 상품형 연금 등이 있다. 그런데 최근, 아주 특이한 연금이 생겨났다. 바로 ‘바람연금…
민선8기 심덕섭 고창군정이 모두 11건의 국가지정 유산의 승격을 이뤄내며 문화유산 가치를 높이고, 대외 위상을 강화했다. 오래된 유산이 오늘의 삶 속에서 살아 움직이고, 다시 미래 세대에게 전해지는 선…
전주시 청사는 오랜 기간 공간 부족과 외부 임차청사 분산이라는 문제를 안고 있었다. 행정 효율을 높이고 시민 서비스의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선 보다 안정적이고 일관된 행정공간이 필요했다. 전주시는 …
2025년 그 어느 때보다 대·내외적으로 변화의 바람이 거세게 불었던 한 해로, 김제시는 그 변화의 중심에서 ‘시민의 행복’이라는 흔들림 없는 가치를 가슴에 새기며 시정 운영에 최선을 다해 왔다.올해도…
전북자치도는 2026년도 국가예산에서 총 10조 834억 원을 확보하며 전년 대비 8,590억 원이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의 성과를 기록했다. 도는 SOC 대형사업 종료와 정부의 강도 높은 지출 구조조정이라는 어…
민선 8기 전북특별자치도가 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역 성장의 ‘기회’를 만들어가고 있다. 수도권 중심의 남북축에 가려졌던 동서축 연결망을 강화하고, 광역교통 기반을 제도적으로 마련하면서 전북은…
전북특별자치도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신산업 육성을 통한 산업구조 재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차전지와 인공지능(AI)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며, 헴프와 방위산업 클러스터 조성으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
전북특별자치도가 국제행사 불모지라는 오명을 벗고 글로벌 도시로 우뚝 섰다. 민선 8기 들어 펼쳐진 도전이 결실을 맺으며, 전북의 저력을 전 세계에 각인시킨 것이다.2일 전북자치도는 지난 2월 대한체육…
전북특별자치도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기업하기 좋은 전북'으로 지역경제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지난 1일 도에 따르면 2022년 7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237개 기업으로부터 17조 971억 원의 투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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