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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옛 대한방직 부지 개발사업이 중대한 갈림길에 섰다. 국민의힘 전북도당이 조지훈 전주시장을 향해 오는 9월 28일까지 사업 추진 여부를 결단하라고 압박하고 나섰다. 정치공세 여부를 떠나 장기간 표…
정읍시의회가 올해 의원 국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 7,650만원을 전액 반납하기로 한 것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시민의 고통을 함께 나누겠다는 의미 있는 결정이다.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서민과…
무주·진안·장수 동부산악권에 화장시설이 단 한 곳도 없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장정복 전북도의원이 3개 군이 함께 이용하는 공동 종합장사시설 조성을 촉구한 것은 충분히 타당하고 시급한 제…
전주시설관리공단 이연상 이사장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우범기 전 전주시장에 대한 지지를 독려했다는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전북선관위가 관련 정황을 토대로 수사를 의뢰했고 경찰은 당시 …
전북교육청의 이른바 ‘밀라노 외유’ 논란이 감사와 행정조치로 일단락되는 모양새다. 유정기 부교육감을 비롯한 출장 관계자들에게 신분상 행정조치가 내려지고 예산 집행을 총괄한 해당 부서 과장에게는 …
전북교육의 수장이 바뀌었다고 해서 교육청이 선거 공신들의 전리품이 될 수는 없다. 그러나 최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의 인사를 바라보는 교육계와 도민들의 시선은 싸늘하다. 불법 사전선거운동 의혹이 …
이재명 대통령이 집권 2년 차를 맞아 6개 부처 장관을 교체하는 중폭 개각을 단행했다.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비롯해 국토교통·법무·국방·중소벤처기업·성평등가족부 수장을 한꺼번에 바꿨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생들의 현장체험학습비 지원을 추진하자 전북교총이 정책 재검토를 촉구하고 나섰다. 학생 1인당 3만원을 지원해 학부모 부담을 덜고 체험학습을 활성화하겠다는 취지 자체는 나쁘…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소멸 위기에 놓인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모아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하기로 한 것은 작지만 의미 있는 행정 혁신이다. 특히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처음 시행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이른바 ‘도의원 사업’에 칼을 빼 들었다. 인수위원회 분석 결과 지난 4년간 도의원들과 관련된 교육청 사업 규모가 약 1,600억 원에 달하고, 130개 사업을 재검토해 10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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