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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은 올 한 해를 ‘나날이 새롭게 번성한다’는 뜻의 ‘일신월성(日新月盛)’을 다짐하고 더욱 발전한 장수, 더욱 잘나가는 장수를 만들어 모두가 공감하는 ‘풍요로운 미래의 땅, 힘찬 장수’ 실현을 다짐했다. 특히 장...
진심으로 전력을 다하면 하늘도 알아차린다고 했다. 남원시가 다산과 풍요, 번영을 상징하는 경자년(庚子年) 흰 쥐의 해를 맞아 새해 시정목표를 ‘시민의 행복이 남원의 내일입니다’로 정하고 ‘일념통천(一念通天, 진정성을...
도시재생은 대한민국 지자체의 핵심 과업이다. 정읍시 또한 지방 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시재생에 사활을 걸었다. 그간 정읍시 원도심은 지역경제의 중추로서 시민 생활과 경제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왔...
김승수 전주시장이 세계와 당당히 승부하겠다는 것은 가장 전주다운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전주한옥마을에 연간 천만 관광객이 찾는 이유도 전주다움을 지켰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것이 전...
2020년 진안군이 대도약을 위한 기틀 마련에 나선다. 진안군은 지난 한 해 동안 청정환경 보존 등 군정 6대 핵심과제 추진을 통해 지역발전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노력해 왔다. 올해도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지역의 전략...
김제시는 2020년을 ‘희망찬 미래, 융성하는 김제’로 정하고 어떠한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항상 최선을 다하고 정성을 들여 정의로 경제 도약하는 ‘김제시민의 시대’를 완성할 것을 다짐했다. # 섬김 행정으로 이룬 값...
민선 7기 출범과 동시에 시정 전반에 과감한 도전과 혁신을 펼치며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필사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군산시. ‘시민이 함께하는 자립도시 군산’을 목표로 시민들과 함께 쉼 없이 달려온 결과, 군산은 고...
민선7기 부안군정이 본격적인 항해를 시작한 지난 2019년은 다양한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의 초석을 다진 한 해였다. ‘소득·행복·사람’, 군민의 소득이 향상되고 행복이 커지고 부안에 사람이 늘...
올 한 해 ‘행복이 일상이 되는 무주’를 만드는데 집중했던 무주가 관광과 농업, 복지, 지역경제 및 개발, 복지, 행정 등 각 분야에서 고른 성과들을 거둬들이며 “무주다운 무주를 만들고 군민을 행복하게 하겠다”는 민...
제8대 군산시의회는 올 한 해 동안 김경구 의장을 중심으로 의회 본연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시민과 소통하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신뢰받는 의원상 정립과 ‘시민의 참뜻을 대변하는 열린의회’의 의정목표 아래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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